추후 작업 및 정보공유 목적을 위해 기록해 본다.
기본적으로 본딩 설정은 NIC 2개 이상을 기반으로 물리적인 장애 발생을 우회하여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설정 방식은 2가지 방식이 있다.
1. 네트워크 config 설정을 통한 작업 [작업 선택]
2. NetworkManager를 통한 작업 [작업 선택]
두 가지를 모두 기록해 두기로 한다.
나. NetworkManager를 통한 작업
1. 물리적 네트워크 확인
#nmcli d![]() |
|
물리적인 네트워크 2개 이상 확인 및 설정할 인터페이스 확인 필자는 enp0s8과 enp0s9를 할 예정이다. |
2. 서비스 실행 및 tui환경 실행
#systemctl start NetworkManager > NetworkManager 서비스 실행 #nmtui > tui환경 실행 ![]() ![]() |
3. 환경설정
#연결편집![]() |
|||
# 유선연결 > 편집![]() |
|||
# 프로파일 이름 변경 (인터페이스 명칭 아래와 맞춰주는 게 좋다. # 자동으로 연결 "해제" > OK # bonding 할 두 인터페이스 모두 같은 설정 해준다. ![]() |
|||
# ok를 누르고 나온 뒤 확인![]() |
# 추가![]() |
# 본딩 선택![]() |
# 프로파일 이름 및 장치 이름 설정 (보통 bond뒤에 숫자로 표기를 한다.) # 설정 후 슬레이브를 추가한다 (본딩할 인터페이스를 선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
# 추가하고자 하는 연결 유형 선택![]() |
# 프로파일 이름 및 장치를 적어준다. (인터페이스 명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 프로파일 이름은 본인이 이해하기 좋게 적어주고, 장치는 명확히 설정 후 OK를 눌러 완료 # 필자는 bond0의 active는 enp0s8번을 사용하고 backup는 enp0s9를 사용하고자 한다. ![]() |
# 필자는 bond0의 active는 enp0s8번을 사용하고 backup는 enp0s9를 사용하고자 한다.![]() |
# OK누른 후 나오면 설정된 정보들이 슬레이브에 나와있을 것이다. # active할 슬레이브를 선택 > 모드 > 활성 백업 순으로 누른다. ![]() |
# 주 (active) 슬레이브 선택![]() |
# IPv4 설정 > 수동(고정ip)![]() |
# IP설정 진행![]() |
# IP설정 후 맨 아래 ok를 꼭 누른다.![]() |
# 본딩 설정 된 것을 확인![]() |
# OK를 꼭 눌러 완료![]() |
# systemctl restart network > 네트워크 서비스 재시작 # nmcli d > 활성화 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확인 ![]() |
# cat /proc/net/bonding/bond0 > bond0은 설정한 값에 따라 다르다. Currently Active Slave : enp0s8 (설정한것 확인) ![]() |
설정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며, 최종 확인은 실제 물리적인 케이블을 한가닥씩 뽑아보면서 테스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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