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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 〕/↗『Windows』

[Windows]PC에 윈도우 PE심어두기 -1장-

[WINDOWS] PC에 윈도우 PE심어두기


윈도우 PE는 사무기기나, system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것이다.

windows PE의 세계는 무궁무진 하며, customizing을 통한 자기만의 PE를 구축할 수도 있다.

이번에 필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PE를 본인의 PC에 심어 두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 사용 하는 Utill은 [ Bootice, GRUB ] 두가지면 된다. 아니 bootice만 있어도 된다.




1. 본인 PC의 하드디스크 분배


- 내컴퓨터를 들어가, 본인의 하드디스크를 10GB 정도 뚝 때내시길 바란다.

PC자체의 기능을 사용하여도 좋고, 자신만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 필자는 디스크관리툴을 이용하여 10GB를 분해해 주었다.


위와 같이 필자는 가장 보편적인 시스템이다. OS영역의 디스크0의 SSD와, DATA영역의 디스크1의 HDD이다. 

HDD의 한 부분을 10GB 나누어 주었다.

(추후에 작업 후 활성 및 숨김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



2. Bootice 설정


bootice v0.81_kr.exe

첨부한 bootice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 시켜 작업을 진행한다.



- MBR 작업을 할 하드디스크를 선택한다. "OS가 깔린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된다. (빨간색으로 한 이유는 말안해도 알거라 믿는다. 그만큼 중요하다.!!!! 

- 설명을 좀 하자면, MBR은 일반적으로 OS로의 진입을 의미하고, PBR은 자신이 지정한 드라이브로의 진입을 의미한다고 간략하게 생각하면 된다.



- GRUB4DOS를 선택하고 설치/설정 을 들어간다.



- GRLDR 플로피 검색 안함을 체크하고, 사용자 정의를 들어간다.



- 사용자 정의로 진입하면 부팅할대 어떤버튼을 눌러 설정하는 파티션에 진입할지 물어보는 "단축키를 설정"한다. 필자는 F11을 선택 하였다. 선택 후 확인을 눌러 나온다.



- 단축키를 설정 한 후 화면과 같이 대기시간에 초를 정해준다. (부팅할때 단축키를 누르라는 글이 보이는 시간이다.  필자는 빠르게 누를 수 있기에 1초로 지정하였다. 보통 평균 2~3초로 지정을 많이 한다.)

- 파일 이름은 윈도우7기준 "BOOTMGR" 으로 적는다.  (중요하다, 적지 않으면 부팅 안된다. 개념을 설명하기에는 글이  길어지겠지만, 윈도우XP는 NTLDR , 윈도우 7이상은 BOOTMGR 으로 적으면 된다.

- 이후 디스크로 저장을 눌러준다.



- 다음 PBR작업을 할 순서이다. PBR작업을 할 곳은 PE가 담긴 파티션은 잡아주면 된다. 처음에 10GB로 나눠준 파티션이 되겠다. 

- 필자는 D: 드라이버에 10GB를 나누어 두었으니 그곳을 선택하면 된다. 



- D: 선택 후 들어가면 대상 파티션에 아까 나누어둔 10GB가 보일 것이다.



- 파티션을 선택한 후 Gru4Dos를 선택하고, 설치/설정을 눌러 진입한다.



- 사진과 같이 GRLDR으로 떠있을 것이다. 그냥 확인 누르면 된다. 



- 확인 후 파티션 관리에 들어간다. 파티션에서는 설정할 곳을 활성화 시켜 주어야 한다. 즉, 필자의 경우 D드라이브에 있는 10GB를 선택하여 활성화를 시키는 작업인 것이다.



- D드라이브에 자신이 설정한 용량의 파티션, 즉 PBR작업을 한 파티션을 활성화 시켜준다.


- 다음 PE 심기는 2장에서 보도록 하겠다.